▲ 제주대학교병원 김상희 전공의 ⓒ뉴스제주

제주대학교병원(원장 강성하) 김상희 전공의가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중앙문화의학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19일 제주대학교병원에 따르면 정신건강의학과 김상희 전공의가 최근 열린 2015년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창립 70주년 기념 춘계학술대회에서 및 정기총회에서 중앙문화의학상을 수상했다.

중앙문화의학상은 미국정신의학회에서 열리는 연차 회의에 논문 초록이 제출된 전공의들 중 1명에게 주는 상이다.

김상희 전공의는 'What factors affect suicidal ideation in korean adolescents?(한국 청소년들에서 자살사고의 관련요인)'이라는 주제로 논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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