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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22일 제주도는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흐리고 빗방울이 떨어질 전망이다.

비는 한동안 오락가락 내리다가 24일부터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아 3일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제주와 서귀포 24도로 전날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0.5~1.5m로 일 전망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일(23일)까지 제주도전해상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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