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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두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이매자)에서는 2015. 12. 15(화) 16:00 부녀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두동 독거노인과 장애인 동민들을 위한 반찬나눔을 실천했다.
 
더욱 추워지는 겨울을 대비하여 도두동 새마을부녀회에서는 소외이웃을 돌아보는 시간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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