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제주도두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이매자)에서는 2015. 12. 15(화) 16:00 부녀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두동 독거노인과 장애인 동민들을 위한 반찬나눔을 실천했다. 더욱 추워지는 겨울을 대비하여 도두동 새마을부녀회에서는 소외이웃을 돌아보는 시간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뉴스제주 news@newsjeju.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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