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비치 컨트리클럽 전경. (해비치 컨트리클럽 제주측 제공) ⓒ뉴스제주

해비치 컨트리클럽 제주에서는 2월 15일부터 3월 31일까지 제주 도민에 한해 골프 라운드 후 해비치 호텔에서 저녁 뷔페를 즐길 수 있는 도민 대상 ‘수퍼 프라이스’ 상품을 선보인다.

골프장의 그린피와 골프장에서 30분 거리에 있는 해비치 호텔 내 뷔페 레스토랑 섬모라의 저녁 뷔페가 포함된다.

주중 9만 원, 주말 13만 원으로 기존 그린피(102,000원) 보다도 저렴하거나 몇 만 원만 보태면 호텔 뷔페까지 이용할 수 있다.

또한 2월 15일부터 3월 19일까지 골프장 내방 고객에게는 섬모라 디너 뷔페 30% 할인 우대권을 제공하며, 본 우대권은 3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단, 중복 할인 혜택은 적용되지 않는다.

해비치 컨트리클럽 제주는 총 전장 1만 2768m 36홀 규모로 제주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환경 친화적인 조경으로 여유롭고, 편안한 플레이를 선사한다. 남태평양을 조망할 수 있는 스카이 코스, 이국적인 풍광의 팜 코스, 아담한 밸리코스, 다이내믹한 레이크 코스 등으로 구성돼 있다.

더 자세한 예약 및 문의는(780-800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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