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국내외인재교류가교역할 ‘톡톡’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국내외인재교류가교역할 ‘톡톡’
  • 미디어부 기자
  • 승인 2016.05.17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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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인재교류프로그램, 디지털노마드및리모트워커체류유도제주형원격근무방향제시
‘더 1st 크래비티데이’, 토크콘서트와네트워킹통해도내외혁신주체와의개방형네트워크구축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전정환)가제주도의특성에맞는국내외인재교류프로그램을통해 ‘새로운연결을통한창조의섬제주’라는미션에한발더다가서고있다.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오는 5월 19일까지해외디지털노마드와글로벌원격근무 IT 기업, 국내스타트업들을대상으로국내외인재교류프로그램을운영한다. 현재전 세계에서 온 약 40명의디지털노마드와국내외스타트업이이프로그램을통해 J-Space에서근무하며도내외인재들과교류를이어가고있다.

이기간동안제조경제혁신센터는제주및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디지털노마드, 리모트워커에게매력적인환경임을부각할수있는다양한프로그램을통해지속적인글로벌인재유입을유도할계획이다.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글로벌원격근무기업의구직과정부터문화, 협업방식에대해서이해하고국내외인재들과교류할수있는 ‘디지털노마드밋업 in 제주’도 17일오후 2시부터진행한다. 총 5개세션으로진행되는콘퍼런스에는전세계에서글로벌원격근무를진행하고있는기업들의사례를들을수있다.

이날콘퍼런스에서콘텐츠플랫폼 ‘워드프레스’를개발및서비스하는오토매틱(Automattic)의스테프이우(StephYiu)와맷페리(Matt Perry)가약 400여명의전직원이전세계약 47개의나라에서원격으로일하는오토매틱의근무환경에대해이야기한다. 프리랜서개발자와디자이너들을위한플랫폼을서비스하고있는탑탤(Toptal)의알렉세이쉐인(Alexey Shein)은탑탤의채용및구직과정에대한설명을, 포브스의카비 굽타(KaviGuppta)는세계 이곳저곳에서 만나온 디지털 노마드들의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디지털노마드들을위한여행정보와관련뉴스를서비스하는트레블리스타일(Travelistly)의페페로웡수리야(Pete Rojwongsuriya)는여행과일을병행하는삶에대해서발표하며, '데일리제주'라는여행추천플랫폼을통해개인의제주여행취향을분석하여사용자에게알맞은콘텐츠를제공하고있는카일루아의소준의씨는제주에서이뤄지는원격근무에관해서이야기한다. 특히이날디지털노마드와원격근무를주제로약 25개의도시에서 68명의인터뷰이의촬영을마친디지털노마드다큐멘터리메이커도유진씨는프리뷰다큐상영을통해전세계에서원격근무로일하고있는다양한기업들의이야기를전한다.

이날오후 6시부터는제주도내외혁신주체들의개방형네트워크자리인 ‘더 1st 크래비티데이-Find Your Cravity!’ 행사도진행된다. 제주의창조혁신주체인 ‘크래비터(Cravitor) ’들과함께하는 ‘토크콘서트및네트워킹만남’의자리로이루어진이날행사에는음악으로창의적인중력을발산하는크래비터 ‘남기다밴드’의류준영과버스킹으로또다른창의적중력을불어넣을범진등이토크콘서트에참여한다.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오는 9월까지크래비티데이를매월마지막주수요일에개최해문화프로그램과교류협업프로그램은물론크래비터들을활용한교육강연프로그램의복합적인프로그램으로운영할계획이다. 이과정에서새롭게연결된혁신주체들은 ‘크래비터사람도서관’의사람책으로등록을유도, 제주도민들과네트워킹기회를만들어나갈수있도록유도하게된다.

전정환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은 “‘디지털노마드밋업 in 제주’와 ‘더 1st 크래비티데이’와같은행사들을통해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국내외인재와제주도를잇는가교역할을할수있을것으로기대한다”며 “제주도를문화와 IT가융합된동아시아창조허브로구축하고제주의창의생태계마련을위해창의주체개방형네트워크구축을위한노력을 지속적으로 해나갈 것”이라고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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