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0일까지 '반디맘의 행복한 책마실' 운영

▲ 반딧불이 작은도서관에서 자녀에게 책 읽어주는 부모를 위한 '반디맘의 화목한 책마실'을 운영한다. ⓒ뉴스제주
반딧불이 작은도서관이 제주도와 함께 오는 7월 8일까지 지역주민 30명을 대상으로 한 부모독서교실 프로그램 '반디맘의 화목한 책마실'을 진행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자녀에게 책 읽어주기 위한 부모 교육의 일환으로, 아이에게 책 읽어주기, 책속 캐릭터 인형 만들기, 가죽을 이용한 파우치 만들기, 연령별 도서 안내 등 독서·독후 홛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반딧불이작은도서관은 제주시 연동에 위치, 지역 아동을 위한 반디학교 프로그램 및 반디의 역사교실, 부모독서교실, 동화구연 3급 지도자 과정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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