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스테핑 스톤 페스티벌(Stepping Stone Festival)이 8일 오후 7시부터 국내·외 스카밴드들의 흥겨운 무대로 이틀간의 축제를 시작했다.

9일 공연은 오후 4시부터 진행된다. 이날 공연에는 국내 인디 락 씬에서 층층히 인지도를 쌓아 올려 온 밴드들이 대거 참여한다. 

▲ 8일 오후 7시부터 제13회 스테핑 스톤 페스티벌(Stepping Stone Festival)이 국내·외 스카밴드들의 흥겨운 무대로 이틀간의 축제를 시작했다. ⓒ뉴스제주

▲ 8일 오후 7시부터 제13회 스테핑 스톤 페스티벌(Stepping Stone Festival)이 국내·외 스카밴드들의 흥겨운 무대로 이틀간의 축제를 시작했다. 무대 왼편에서는 관람객들에게 무료 스티커 타투와 머리장식을 해주고 있다. ⓒ뉴스제주

▲ 8일 오후 7시부터 제13회 스테핑 스톤 페스티벌(Stepping Stone Festival)이 국내·외 스카밴드들의 흥겨운 무대로 이틀간의 축제를 시작했다. ⓒ뉴스제주

▲ 8일 오후 7시부터 제13회 스테핑 스톤 페스티벌(Stepping Stone Festival)이 국내·외 스카밴드들의 흥겨운 무대로 이틀간의 축제를 시작했다. ⓒ뉴스제주

▲ 8일 오후 7시부터 제13회 스테핑 스톤 페스티벌(Stepping Stone Festival)이 국내·외 스카밴드들의 흥겨운 무대로 이틀간의 축제를 시작했다. ⓒ뉴스제주

▲ 8일 오후 7시부터 제13회 스테핑 스톤 페스티벌(Stepping Stone Festival)이 국내·외 스카밴드들의 흥겨운 무대로 이틀간의 축제를 시작했다. ⓒ뉴스제주

▲ 8일 오후 7시부터 제13회 스테핑 스톤 페스티벌(Stepping Stone Festival)이 국내·외 스카밴드들의 흥겨운 무대로 이틀간의 축제를 시작했다. ⓒ뉴스제주

▲ 8일 오후 7시부터 제13회 스테핑 스톤 페스티벌(Stepping Stone Festival)이 국내·외 스카밴드들의 흥겨운 무대로 이틀간의 축제를 시작했다. ⓒ뉴스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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