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날 경기에서 한림중학교 씨름부 선수들은 개인전 중학교부에서 임상빈 1위, 문찬우 2위, 정성원, 오종우 선수가 각각 3위에 입상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1위를 차지한 임상빈 군은 주특기인 뒷무릎치기 기술로 상대를 제압하여 제주특별자치도 씨름협회장상과 더불어 장사트로피 수상의 영예를 안기도 했다.
양지훈 기자
mc2970@naver.com
특히, 이날 경기에서 한림중학교 씨름부 선수들은 개인전 중학교부에서 임상빈 1위, 문찬우 2위, 정성원, 오종우 선수가 각각 3위에 입상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1위를 차지한 임상빈 군은 주특기인 뒷무릎치기 기술로 상대를 제압하여 제주특별자치도 씨름협회장상과 더불어 장사트로피 수상의 영예를 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