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제주제주도서관(관장 이수문)은 지난 8월 15일 도서관 휴관일을 맞아 제주시 사려니 숲길(붉은오름입구 ~ 사려니 숲길 안내소)을 찾아가 숲길을 걸으면서 쓰레기 줍기 등 자연보호활동을 실시했다.한편, 제주도서관은 제주특별자치도의 깨끗한 자연환경을 보존하기 위해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지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