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희룡 도지사가 21일 구좌읍 가뭄 현장을 돌아보고 있다. ⓒ뉴스제주

원희룡 도지사가 21일 구좌읍 일원을 방문, 가뭄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도지사는 이날 오후 2시경 구좌읍 월정리를 시작으로, 만장굴 인근 당근밭과 급수탑, 급수 현장을 돌아봤다. 이후 구좌읍사무소 회의실에서 가뭄대책 추진상황 점검 및 관계자 대화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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