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조각가협회 교류 초청전에 전시되는 김영원 작가의 작품 '그림자의 그림자(나를 보다)'. ⓒ뉴스제주

문화예술진흥원에서 한국조각가협회 교류 초청전을 진행한다. 

해당 전시는 전국 각지 조각 예술인이 함께하는 자리로, 독창적인 작품을 선보이는 신진작가와 중견작가가 어우러지는 자리다. 

전시는 오는 9월 2일부터 7일까지 문예회관 제 1, 2전시실에서 진행, 조각 작품 130여 점을 볼 수 있다.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