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틱한 문라이트 스위밍과 노천스파 자쿠지 체험…풀사이드바에서 펼쳐지는 낭만적인 ‘라이브 뮤직 페스티벌’

기난 긴 폭염이 지나 최근 처서 이후 완연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면서 가을정취를 오감으로 느끼고 싶은여행의 갈망이 이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제주신라 호텔은 가을을 맞이해 가을 낭만을 즐길 수 있는 ‘문라이트 풀 파티’ 패키지를 내놔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뉴스제주
제주신라호텔은 추석연휴 이후 여유롭고 낭만적인 가을 휴식을 떠나는 여행객들을 위해 ‘문라이트 풀 파티’ 패키지를 선보인다.

‘문라이트 풀 파티’ 패키지는 △본관 스탠다드 객실 1박, △더 파크뷰 디너 2인 1회, △풀사이드 바 샴페인 2잔 또는 프리미엄 맥주 2잔 & 포테이토 1회, △록시땅 프래그런스 뷰티 파일 크림 1개(100팀 한정/투숙 당)로 구성됐다.

또한, 오션뷰 객실 이용 고객 대상에게는 보다 여유로운 휴식 시간을 선사해줄 라이브러리 콘셉트의
라운지 S 2인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제주신라호텔은 매일 밤(월요일 제외) 야외 풀사이드에서 펼쳐지는 ‘라이브 뮤직 페스티벌’을 진행해 R&B부터 힙합까지 소울풀한 보이스와 다양한 라이브 퍼포먼스를 펼치며 재미와 낭만까지 선사한다.

또한, 올해 새롭게 선보인 어른수영장 ‘어덜트 풀’에서는 아열대의 이국적인 분위기와 숨비 정원의 아름다운 자연이 어우러진 휴식의 공간으로 ‘문라이트 스위밍’을 로맨틱하게 즐길 수 있다.

이와더불어 자쿠지에서 노천 스파를 즐기는 이색 체험은 고객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제주신라호텔 관계자는 “최근 성수기를 피해 한가한 가을에 휴가를 오시는 고객들이 많아 지고 있다”며, “이번 ‘문라이트 풀 파티’ 패키지는 풀사이드 바 루프톱에서 제주의 아름다운 밤 하늘과, 라이브 공연, 맛있는 행복까지 보다 프라이빗 하고 로맨틱하게 가을 휴가를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문라이트 풀 파티 패키지' 투숙 기간은 9월 18일부터 9월 21일 까지 이며, 가격은 1박에 30만원(세금, 봉사료 별도)부터 이다.

제주신라호텔 홈페이지 참조(http://www.shilla.net/jeju) 문의 : 제주신라호텔 1588-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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