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고충홍)는 지난 6일 제345회 임시회 시 2016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 심사를 위하여 도두동 제주시 민속오일시장 주차환경개선 사업에 따른 주차건물 신축 부지 현장과 외도동 다목적문화센터 신축 부지를 방문하여 사업의 타당성 및 효율성을 검토하고 향후 사업 추진 시 예상되는 문제점 등을 지적하며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뉴스제주 news@newsjeju.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고충홍)는 지난 6일 제345회 임시회 시 2016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 심사를 위하여 도두동 제주시 민속오일시장 주차환경개선 사업에 따른 주차건물 신축 부지 현장과 외도동 다목적문화센터 신축 부지를 방문하여 사업의 타당성 및 효율성을 검토하고 향후 사업 추진 시 예상되는 문제점 등을 지적하며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