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악취 해결 위해 지역주민과 대화 시간도 가져

10일 원희룡 지사는 제주시 도두동소재 제주하수처리장을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조속한 악취 해결을 위해 지역주민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원 지사는 먼저 제주하수처리장을 찾아 현재 추진하고 있는 제주하수처리장 시설에 대하여 유입수에 대한 처리능력, 탈취시설 현장 점검, 슬러지자원화시설 상황등을 점검하고, 직원들의 근무에 대한 고충 등의 의견을 수렴했다.

▲ 10일 원희룡 지사가 도두동 하수처리장을 방문해 지역주민과 대화의 시간을 가지고 있다. <사진=제주자치도 제공>

▲ 10일 원희룡 지사가 도두동 하수처리장을 방문해 지역주민과 대화의 시간을 가지고 있다. <사진=제주자치도 제공>

▲ 10일 원희룡 지사가 도두동 하수처리장을 방문해 지역주민과 대화의 시간을 가지고 있다. <사진=제주자치도 제공>

▲ 원희룡 지사가 10일 도두동 해녀할머니들과 대화의 시간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주자치도 제공>

▲ 10일 원희룡 지사가 도두동 하수처리장을 방문했다.<사진=제주자치도 제공>

▲ 10일 원희룡 지사가 도두동 하수처리장을 방문했다. <사진=제주자치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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