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지자체합동평가 추진상황보고회 개최
서귀포시, 지자체합동평가 추진상황보고회 개최
  • 양지훈 기자
  • 승인 2016.09.14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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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제주
서귀포시는 지난 13일 허법률 부시장 주재로 지표 소관 국장, 과장, 담당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2016년 실적) 지자체 합동평가 추진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7월말 기준으로 실적이 저조한 9개 분야 22개 지표를 중심으로 부진사유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고 향후 실적상승 방안을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허법률 부시장은 지자체합동평가는 국정주요시책 추진의 성과평가에 앞서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해당부서에서는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실적관리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주문했다.

이에 서귀포시 관계자는 “지자체합동평가 실적 향상을 위해 월별 실적 보고회를 정례적으로 개최하는 한편, 우수부서에 대해서는 성과관리(BSC) 가점 및 근무평정점수 반영, 표창 및 포상금 지급 등의 보상을 통한 실적향상에 적극적으로 노력해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한편, 제주도는 2016 지자체 합동평가 결과 역대 최고 성적인 도부 종합 1위를 차지하여 20억 8000만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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