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희연 작품 '낯설다' ⓒ뉴스제주

제주민예총이 문화예술역량강화사업인 ‘예술로 제주 탐닉’ 창작결과를 발표하고 22일부터 10월 7일까지 전시회를 진행한다.

예술로 제주 탐닉은 제주 자연과 문화, 전통 등 제주 가치를 담은 문화에술을 바탕으로 한 프로그램으로 구성,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12번의 강의와 현장답사를 진행해 왔다.

이를 통한 창작물에 대한 결과를 발표, 이디아트 갤러리(구 소라다방)에서 전시하게 되며, 오프닝은 22일 저녁 7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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