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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초등학교신양분교장(교장 조윤하)에서는 9월 22일(목) 11시 50분부터 3시간에 걸쳐 본교 도서관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섬으로 찾아가는 착한 체험교실’을 실시하였다.
 
‘해피맘하우스’와 ‘행복한 요리농부’의 협조 아래 학생 스스로 한 땀 한 땀 바느질을 하며 제주캐릭터인형(돌하르방)을 예쁘게 완성하였고, 단호박과 고구마를 가지고 몸에 좋은 건강간식을 만든 후 자연의 맛과 향을 음미하며 시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역사회와 연계한 로컬체험교실 운영으로 우리 제주의 문화에 대한 이해 및 제주인으로서의 자긍심을 함양하는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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