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 운항이 점차 정상을 되찾고 있는 가운데 제주공항은 5일 아침 10시까지 태풍 ‘차바’의 영향으로 출·도착 항공편 42편이 결항 되는 등 불편을 겪었다.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결항된 42편의 항공기로 승객 6천500여 명의 발이 묶였다.

▲ 제18호 태풍 '차바(CHABA)'가 지나간 제주공항은 오전 10시까지 총 42편의 출·도착 항공편이 결항돼 6천500여 명의 체류객의 발이 묶였다. ⓒ뉴스제주

▲ 제18호 태풍 '차바(CHABA)'가 지나간 제주공항은 오전 10시까지 총 42편의 출·도착 항공편이 결항돼 6천500여 명의 체류객의 발이 묶였다. ⓒ뉴스제주

▲ 제18호 태풍 '차바(CHABA)'가 지나간 제주공항은 오전 10시까지 총 42편의 출·도착 항공편이 결항돼 6천500여 명의 체류객의 발이 묶였다. ⓒ뉴스제주

▲ 제18호 태풍 '차바(CHABA)'가 지나간 제주공항은 오전 10시까지 총 42편의 출·도착 항공편이 결항돼 6천500여 명의 체류객의 발이 묶였다. ⓒ뉴스제주

▲ 제18호 태풍 '차바(CHABA)'가 지나간 제주공항은 오전 10시까지 총 42편의 출·도착 항공편이 결항돼 6천500여 명의 체류객의 발이 묶였다. ⓒ뉴스제주

▲ 제18호 태풍 '차바(CHABA)'가 지나간 제주공항은 오전 10시까지 총 42편의 출·도착 항공편이 결항돼 6천500여 명의 체류객의 발이 묶였다. ⓒ뉴스제주

▲ 제18호 태풍 '차바(CHABA)'가 지나간 제주공항은 오전 10시까지 총 42편의 출·도착 항공편이 결항돼 6천500여 명의 체류객의 발이 묶였다. ⓒ뉴스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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