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호 태풍 차바(CHABA)가 동반한 강풍과 많은 비로 인해 제주 곳곳에 많은 생채기로 났다.
자연재해로 인해 뛰는 가슴이 진정되기도 전에 하마터면 대형사고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일이 발생했다.





수색결과 다행히 화재경보기 오작동으로 밝혀져 상황발생 10여분 만에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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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호 태풍 차바(CHABA)가 동반한 강풍과 많은 비로 인해 제주 곳곳에 많은 생채기로 났다.
자연재해로 인해 뛰는 가슴이 진정되기도 전에 하마터면 대형사고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일이 발생했다.
수색결과 다행히 화재경보기 오작동으로 밝혀져 상황발생 10여분 만에 종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