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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광초등학교(교장 김성덕)는 지난 10월 9일(토) 탑동 해변공연장에서 열린 「제 55회 탐라문화제 제주어 노래 부르기 대회」에 출전하여 ‘오름상’을 수상하였다.
 
이 날 대회에서 김지수 외 4~6학년 17명의 중창단 어린이들은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하여 ‘살레아래 중이가’ 라는 창작동요를 아름다운 화음으로 들려주어 관중들의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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