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성금 전달식에는 원희룡 도지사, 강경화 대한노인회 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장, 서영숙 제주특별자치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이번 성금은 제18호 태풍 차바 피해가 큰 지역을 돕기 위하여 대한노인회 산하 중앙회 임원과 전국 16개 시도연합회장 시군구 지회장등이 자체 성금을 모금하여 제주를 비롯한 전국 4개 지역에 각각 1천만원씩 지원이 되고 있다.
양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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