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관광 발전에 IT 인재들이 고민한다?”
“제주 관광 발전에 IT 인재들이 고민한다?”
  • 양지훈 기자
  • 승인 2016.10.21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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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2016년 OH! MY JEJU’ 해커톤 개최…10월 21일부터 이틀간 진행, 자체 예선 통해 선발된 글로벌 인재 40여명도 참여

국내외 IT인재들이 제주 발전의 한축을 담당하고 있는 관광에 머리를 맞댄다.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전정환)는 제주대학교창업지원단(단장 조경호)과 함께 ‘2016년 OH! MY JEJU 해커톤’1)을 10월 21일부터 3일간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3층 J-스페이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6년 OH! MY JEJU 해커톤’은 ‘오고 싶은 제주를 위해 내 손으로 해결하는 제주의 문제’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제주에서 관광을 하거나 체류하고 있는 외국인들이 보다 쉽게 제주를 여행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솔루션 모색하게 된다.

특히, 관광 및 체류 이슈를 다루는 만큼 참가자들은 개발자, 디자이너, 연구원, 기업 및 기술 마니아로 제주를 위해 협업하고 싶은 국내외 인재 80여명으로 선발했다.

해외 참가자의 경우에는 태국(Hubba), 베트남(NATEC), 말레이시아(The coding shophouse), 홍콩(과학기술대학교)에서 자체 예선을 통해 선발된 인재 34명이 참가하며, 국내 참가자 46명도 5: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인재들이다.

국내 참가자는 서울과 전국에서 36명, 제주에서 10명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3일 동안 팀을 만들어 제주에서 관광하거나 체류하는 외국인이 불편을 느끼고 있는 여행자정보문제, 교통수단문제, 언어소통문제에 대한 솔루션을 제시하게 된다.

1일차에 참가자들은 제주를 느낄 수 있는 현장을 직접 찾아가고 경험하는 직접 체험을 통해 실질적인 문제점을 파악하고 팀을 만들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게 된다.

2일차에는 1일차에 구성된 팀 단위로 문제해결 솔루션 개발 및 준비를 하게 되며, 3일차에는 각 팀별 문제해결 솔루션을 발표하는 데모데이를 진행하게 된다.
데모데이는 총 상금 1500만원이 지급되며 최우수 솔루션으로 선정된 대상 1개 팀에게는 상금 500만원이 주어진다.

이에 조경제혁신센터 전정환 센터장은 “‘2016년 OH! MY JEJU 해커톤’이 제주지역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시함과 동시에 국내외 인재들이 다양한 협력을 모색하기 위한 네트워크 구축의 공간으로 활용되기를 바란다”며 “국내외의 우수한 인재들이 모여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많이 발현할 수 있도록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해 ‘스타트업코리아X제주’와 같은 해커톤 프로그램을 통해 제주가 겪고 있는 문제 해결을 위한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으며, 지역 인재들의 인적 교류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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