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최갑열)가 종합콘텐츠 기업인 CJ E&M과 공동으로 개최한 ‘엠카운트다운 인 제주(M COUNTDOWN in JEJU)'가 지난 27일(목) 제주종합경기장에서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이날 제주도에서 개최된 ‘엠카운트다운 IN JEJU'에는 K팝 열풍을 이끌고 있는 갓세븐, 나윤권, 다비치, 레이디스코드, 몬스타엑스, 방탄소년단, 볼빨간사춘기, 아이오아이, SF9, 크레용팝, 트와이스, 펜타곤(이상 가나다순) 등 국내외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정상급 K-POP 아티스트 총 12팀이 무대에 올라 관객들의 뜨거운 함성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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