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가 4~5일 일본 시즈오카에서 열린 '제 11회 한중일 30인회'에 한국 문화계 대표인사로서 참석했다.(사진=중앙일보) 2016-12-06

【서울=뉴시스】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가 4~5일 일본 시즈오카에서 열린 '제 11회 한중일 30인회'에 한국 문화계 대표인사로서 참석했다.(사진=SM엔터테인먼트) 2016-12-06

또 경제 대국이 돼야만 문화가 알려진다고 생각하는 기존 관념인 '이코노미 퍼스크, 컬처 넥스트'를 뒤짚은 '컬퍼처 퍼스트, 이코노미 넥스트'를 주장, "한·중·일이 협력해 최고의 문화와 셀러브리티를 만들면, 아시아가 전세계의 트렌드를 이끄는 문화와 함께 최고의 경제력을 갖출 수 있는 경쟁력이 생길 수 있다"고 여겼다.

한편, 올해 '한중일 30인회'는 중앙일보, 신화통신사, 니혼게이자이신문이 공동주최했다. 이 프로듀서를 비롯해 이홍구 전 국무총리, 중국 쩡페이옌 전 부총리, 일본 후쿠다 야스오 전 총리 등이 참석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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