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제주한림읍 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김영종)에서는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12.17(토)~12.18(일) 2일간 도내 마이테르 유스호스텔에서 진로캠프를 운영했다.이 행사는 청소년에게 다양한 진로탐색 및 진로체험 기회를 주고자 마련되었고, 진로캠프를 통해 자신의 꿈과 미래에 대해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뉴스제주 news@newsjeju.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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