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전기차엑스포에 중국인 대거 몰리나
제주 전기차엑스포에 중국인 대거 몰리나
  • 박길홍 기자
  • 승인 2017.01.09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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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조직위-중국자동차신문사, MOU 체결
▲ 전기자동차의 다보스포럼을 지향하는 세계 유일의 순수 전기자동차 올림픽인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조직위원회와 중국 인민일보사 산하 중국자동차신문사가 손을 잡았다. ⓒ뉴스제주

전기자동차의 다보스포럼을 지향하는 세계 유일의 순수 전기자동차 올림픽인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조직위원회와 중국 인민일보사 산하 중국자동차신문사가 손을 잡았다.

​중국자동차신문은 중국 내 자동차 산업 관련 고위관리자를 주요 타켓으로 하는 자동차산업 신문으로, 지난 1984년 창간해 2001년부터 인민일보사에 편입된 중국에서 가장 긴 역사를 자랑하는 자동차 전문지다.

사단법인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조직위원회(위원장 김대환)는 6일 중국 북경에 위치한 인민회의당에서, 중국자동차신문사(대표 이춘뢰)와 상호업무협력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중국자동차신문사는 산하의 신재생에너지신문사와 함께 중국 내 자동차 기업 및 독자들에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를 홍보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시 참가 기업 유치 등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와 국제적 위상을 제고하는 데에 협력하고, 세계 전기자동차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 지속적인 정보 교류를 약속했다.

▲ 사단법인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조직위원회(위원장 김대환)는 6일 중국 북경에 위치한 인민회의당에서, 중국자동차신문사(대표 이춘뢰)와 상호업무협력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뉴스제주

김대환 위원장은 "중국은 빠르게 성장하는 전기차 주요국가로 의미가 있다. 중국 언론사와의 상호협력을 통해 중국 내에 엑스포를 알리고 세계 전기차 보급 및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특히 올해는 B2B 엑스포로 글로벌 기업참가를 강화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어 중국 기업과 참관객 유치에 힘이 실리게 됐다"고 덧붙였다.

제4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는 오는 3월 17일부터 일주일간 '전기차의 미래 그리고 친환경혁명(Future of EV, Eco-reVolution)'을 주제로 제주 여미지식물원에서 열린다.

엑스포에는 주요 완성차, 배터리, 충전기 등 전기차 관련 기업들과, 전력·에너지 부품, 인프라, 협회, 연구소, 대학, 지자체 등과 전기차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유망기업, 기관 등도 참여한다.

지난 2016년에 열린 제3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는 전기차 제조사 및 관련 산업군 145개 사가 참여했으며 7만 명의 참관객이 방문했다. 오는 제4회 엑스포는 200여 개사 참가에 10만 명의 참관객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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