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1시 8분경 제주시 일도이동 인제사거리에서 공영버스에 10대 청소년이 치여 부상을 입었다.

이 사고로 전모(10)군이 머리를 다쳐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전 군은 이 사고로 머리를 다쳤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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