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1시 8분경 제주시 일도이동 인제사거리에서 공영버스에 10대 청소년이 치여 부상을 입었다.
이 사고로 전모(10)군이 머리를 다쳐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전 군은 이 사고로 머리를 다쳤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진규 기자
true0268@nate.com
1일 오후 1시 8분경 제주시 일도이동 인제사거리에서 공영버스에 10대 청소년이 치여 부상을 입었다.
이 사고로 전모(10)군이 머리를 다쳐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전 군은 이 사고로 머리를 다쳤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