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봉낙조 특별경주. ⓒ뉴스제주

제7경주 1400m 핸디캡 경주로 펼쳐진 사봉낙조 특별경주에서 박성광 기수의 '구슬비(한라마, 3세)'가 우승했다.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본부장 정형석)에서 지난 6월 10일에 치러진 이날 경기에서 박성광 기수는 2600만 원의 상금을 거머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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