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연구원 강봉조 박사, 세계인명사전에 등재
해양수산연구원 강봉조 박사, 세계인명사전에 등재
  • 김명현 기자
  • 승인 2018.01.07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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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광어 질병 치료 및 안전성 관련 연구 성과 인정받아
   
▲ 제주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 소속 강봉조 연구사(이학박사). ⓒ뉴스제주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의 강봉조 연구사가 세계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 인더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8년판에 등재됐다.

강봉조 연구사는 수산 질병연구를 담당하는 이학박사로, 해양수산연구원에 근무하면서 2015년에 수산용 혼합 백신을 개발·보급하고, 2016년에 항생제 대체 물질인 박테리오파지를 개발해 양식장에 보급해 왔다.

또한 물에 의한 질병 유입 차단 연구를 위해 유입수 처리시스템을 선구적으로 양식장에 도입했으며, 지금까지 수산질병분야 관련 특허 3건과 국내·외 학술지에 20여 편의 학술논문을 게재해왔다. 현재 한국어병학회 이사로 활동 중이다.

해양수산연구원에서의 세계인명사전 등재는 지난해 장영환 박사에 이어 두 번째다.

한편, 마르퀴즈 후즈 후는 미국인명정보기관(ABI),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와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이다. 1899년에 발간된 후 해마다 과학자와 의학자, 발명가, 작가 등 각 분야의 우수한 업적을 이룬 인물들을 엄선해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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