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초등학교(교장 홍희정)는 지난4월 11일(수) 본교 6학년 4반 교실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칼라파스 그림 명상책 「하이 셀」의 저자이신 황명희 작가님을 모시고 그림으로 자신을 돌아보는 교육을 실시했다.

칼라파스 치유그림은 우리 몸을 구성하는 세포에 집중하면서 무의식에 따라 점을 찍고 선을 긋고 색을 칠함으로써 상처 입은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잠재된 능력들을 일깨우는 것이다.

특별히 그림을 잘 그려야 하는 부담 없이 자신의 마음에 집중하면서 그림을 통해 명상에 들고 나를 집중해서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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