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제주특별자치도지부(본부장 정순덕)는 지난 4월 18일 제주시 오등동에 위치한 난타공연장에서 ‘직원간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시간은 직장의 업무와 사회생활로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직원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이해해 화합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자는 취지로 개최되었고, 다양한 행사를 통해 함께 문화생활을 즐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정순덕 본부장은 "직원들이 서로를 알아가는 이러한 시간을 정기적으로 마련해 즐거운 직장 만들기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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