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칠선녀축제위원회(위원장 김창범)은 성공적인 중문칠선녀축제 개최를 위하여 위원 2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2박 3일간 무주, 진주 등에서 우수축제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벤치마킹에서는 무주 반딧불축제의 현장을 방문·체험하였으며, 진주유등축제 사무국을 방문하여 축제의 역사, 운영 등에 관한 교육을 받았다.

2018년 중문칠선녀축제는 10월 20일~21일 중문 천제연폭포 일원에서 계최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