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1회 우도 소라축제'가 섬속의 섬 우도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12일(금)부터 14일(일)까지 3일간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다양하고 풍성한 프로그램들로 주민과 관광객을 사로잡았다. ©Newsjeju
▲ '제11회 우도 소라축제'가 섬속의 섬 우도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12일(금)부터 14일(일)까지 3일간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다양하고 풍성한 프로그램들로 주민과 관광객을 사로잡았다. ©Newsjeju

'제11회 우도 소라축제'가 섬속의 섬 우도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12일(금)부터 14일(일)까지 3일간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다양하고 풍성한 프로그램들로 주민과 관광객을 사로잡았다. 

축제 둘째 날인 13일 오전 10시,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포문을 열고 이후 '음악줄넘기 시범단'의 축하공연, 소라즉석경매, 소라낚시이벤트 춤바댄스의 축하공연 등이 펼쳐졌다. 

이어 이날 오후 5시부터는 해녀복 입기 대회, 팔씨름 대회,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소라올림픽, 호이호이 '우도 좀녀 항쟁이야지'의 축하공연 등이 열리며 참가자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어 냈다. 

축제 마지막날인 14일에는 즉석이벤트 '찾아라 찾아', 우도사랑 올레길 걷기, 연인 텔레파시, 소라낚시 이벤트, 소라껍데기를 이용한 넉둥배기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펼쳐질 예정이다.  

▲ 축제 둘째 날인 13일 오전 10시,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포문을 열고 이후 '음악줄넘기 시범단'의 축하공연, 소라즉석경매, 소라낚시이벤트 춤바댄스의 축하공연 등이 펼쳐졌다. ©Newsjeju
▲ 축제 둘째 날인 13일 오전 10시,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포문을 열고 이후 '음악줄넘기 시범단'의 축하공연, 소라즉석경매, 소라낚시이벤트 춤바댄스의 축하공연 등이 펼쳐졌다. ©Newsjeju
▲ 이어 이날 오후 5시부터는 해녀복 입기 대회, 팔씨름 대회,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소라올림픽, 호이호이 '우도 좀녀 항쟁이야지'의 축하공연 등이 열리며 참가자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어 냈다. ©Newsjeju
▲ 이어 이날 오후 5시부터는 해녀복 입기 대회, 팔씨름 대회,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소라올림픽, 호이호이 '우도 좀녀 항쟁이야지'의 축하공연 등이 열리며 참가자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어 냈다. ©Newsjeju
▲ 축제 마지막날인 14일에는 즉석이벤트 '찾아라 찾아', 우도사랑 올레길 걷기, 연인 텔레파시, 소라낚시 이벤트, 소라껍데기를 이용한 넉둥배기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펼쳐질 예정이다. ©Newsjeju
▲ 축제 마지막날인 14일에는 즉석이벤트 '찾아라 찾아', 우도사랑 올레길 걷기, 연인 텔레파시, 소라낚시 이벤트, 소라껍데기를 이용한 넉둥배기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펼쳐질 예정이다. ©Newsje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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