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jeju
▲ ©Newsjeju

 

고영철 한경면장은 지난6월 1일, 올해로 세 번째로 개최되는 ‘2019 청수 곶자왈 반딧불이 축제’개막식에 참석하여 축제 관계자를 격려하고, 앞으로 44일 동안 행사가 밤에 진행되는 만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