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 가족문화축제’가족 사생대회 수상작품을 오는 17일까지 제주시청에서 전시한다. ©Newsjeju
▲ ‘2019 가족문화축제’가족 사생대회 수상작품을 오는 17일까지 제주시청에서 전시한다. ©Newsjeju

제주시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홍석윤)는 ‘2019 가족문화축제’가족 사생대회 수상작품을 오는 17일까지 제주시청에서 전시한다고 3일 밝혔다.

‘제주를 지키는 우리 가족’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사생대회에는 200여명이 참여해 본상 7점과 입선작 10점이 선정됐다.

전시회에는 제주도지사상인 행복상(제주특별자치도지사상)을 수상한 박규민(화북초4), 희망상(제주시장·서귀포시장상)을 수상한 초등부 손유진(제주서초4), 강민수(삼성초3), 유치부 장다연(제대병원어린이집·6), 홍예주(명지어린이집·7) 작품 등 수상자 작품 17점이 전시된다.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