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런파크 제주는 지난 6일 현충일을 맞아 소락봉사회(회장 김병훈)와 함께 제주지역 소외청소년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나섰다.
소락봉사회는 이날 제주보육원생들을 데리고 렛츠런파크 제주를 방문해 승마체험과 워터쇼 등을 관람했다.
김명현 기자
birdinsane@gmail.com
렛츠런파크 제주는 지난 6일 현충일을 맞아 소락봉사회(회장 김병훈)와 함께 제주지역 소외청소년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나섰다.
소락봉사회는 이날 제주보육원생들을 데리고 렛츠런파크 제주를 방문해 승마체험과 워터쇼 등을 관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