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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아라동(동장 진홍구)에서는 지난 6월 5일(수) 직원8명이 참여한 가운데 보성시장을 방문하여 직원간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재래시장상품권을 이용하여 지역 상품 구입으로 경제살리기에도 기여하였다 아라동은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재래시장을 방문하여 지역경제살리기에 적극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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