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또 한 번 영화도전 "올해 안에 제작할 것"
이경규 또 한 번 영화도전 "올해 안에 제작할 것"
  • 뉴스제주
  • 승인 2010.04.03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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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안에 영화 제작할 것"

개그맨 이경규가 자신의 세 번째 영화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이경규는 지난 1일 KBS2 '남자의 자격' 촬영 후 스포츠칸과 만난 자리에서 "올해 안에 영화 한 편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경규는 "1992년 '복수혈전'을 제작해 5억을 손해봤고, 2007년 개봉한 '복면달호'로 본전했다. 이제는 대박이 나지 않겠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아직 장르와 캐스팅은 구체적으로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경규는 '남자의 자격'에 함께 출연하는 배우들의 캐스팅을 고려하느냐는 질문에 "김성민과 이정진 두 사람 다 좋은 배우지만 영화와 관련해서는 부탁하지 않았다"며 "선을 지켜야 한다"고 덧붙였다. 경향신문 보도에 따르면 하지만 "최민식을 캐스팅하고 싶다"며 좋은 배우에 대한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이경규는 또한 부활의 리더 김태원의 OST참여에 대해서는 "이미 섭외했다"며 웃어보였다.

이경규는 자신의 영화사 '인앤인픽쳐스'의 이름의 연유도 밝혔다. 이경규는 "영어로 하면 'In and In', 즉 돈이고 배우고 들어오면 나갈 곳이 없다는 의미"라고 밝히며 "한자로 풀면 참을 인(忍)자를 써서 '忍 and 忍', 즉 참고 또 참는다는 의미다"라고 밝혀 좌중을 웃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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