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호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제주지방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물영아리 오름 분화구가 만수를 이뤘다.

▲ 만수(滿水)된 물영아리. ©Newsje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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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수(滿水)된 물영아리. ©Newsje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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