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퀴어문화축제가 당초 오는 7일에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제13호 태풍 링링(LINGLING)의 북상으로 28일 개최로 연기됐다.
축제 장소는 예정대로 같은 장소인 신산공원 일대며, 이날 오전 11시 30분에 축제가 개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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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퀴어문화축제
김명현 기자
birdinsane@gmail.com
제주퀴어문화축제가 당초 오는 7일에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제13호 태풍 링링(LINGLING)의 북상으로 28일 개최로 연기됐다.
축제 장소는 예정대로 같은 장소인 신산공원 일대며, 이날 오전 11시 30분에 축제가 개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