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제주국제그린마이스위크' 14일 개막
'2010 제주국제그린마이스위크' 14일 개막
  • 김대성 기자
  • 승인 2010.04.08 11: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의 신(新)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마이스(MICE)산업의 스펙트럼을 확장시켜 줄 '2010 제주국제그린마이스위크'의 막이 오른다.

지식경제부 주최하고 제주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10 제주국제그린마이스위크'(JEJU International Green Mice Week 2010)가 "Green MICE in Asia"(아시아의 저탄소 녹색 신성장산업, 제주마이스)를 주제로, 오는 4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에서 열린다.

지식경제부의 광역경제권 선도산업으로 제주특별광역경제권에서는 '물 산업'과 함께 '마이스 산업'이 선정됐고, 이어 제주광역경제권선도산업지원단의 총괄체제 아래 이들 산업을 육성하는 실행모드로 세부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마이스 사업을 분야별로 추진하는 주관기관으로 제주관광공사와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사)제주컨벤션뷰로가 참여하고 있고, 총사업기간은 지난 2009년 10월부터 오는 2012년 4월까지 총 31개월이다.

제주관광공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마이스를 전략적으로 친환경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하고, 제주가 국내 마이스산업 중심지역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틀을 잡아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행사를 위해 캐나다·중국·일본·싱가포르·말레이시아 등 해외 15개국 및 국내 바이어 100여명, 국내 숙박업 및 여행업계 등 셀러(Seller) 67개 업체·110명이 제주를 찾는다.

또 지식경제부와 한국관광공사, 한국컨벤션학회, 한국컨벤션산업협회, 한국PCO협회, 한국전시주최자협회 등 중앙부처·기관·단체, 도내 관련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등 총 참가자규모는 500여명에 이른다.

박영수 제주관광공사 사장은 "2010 제주국제그린마이스위크는 국내 마이스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새로운 기획모델로, 제주는 물론 한국의 마이스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 고 말했다.

 

<김대성 기자/저작권자(c)뉴스제주/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