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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좌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순태, 김대윤)는 지난 11월 2일 관내 복지기관·단체가 모인 가운데 제4회 소소한 마을 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축제는 지난 2일 10시부터 14시까지 해녀박물관에서 진행되었으며, 관내 11개 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하여 지역사회보호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복지기관 홍보, 재능기부 공연,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및 구좌사랑 희망나눔 캠페인, 벨롱장 운영 등 서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김대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관내 각 기관들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발굴하고 보호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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