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차귀도 서쪽 약 76km 해상에서 대성호(29톤, 연승어선, 통영선적)가 화재로 침몰·전복됐다. 

승선원은 선장 정모(56. 남)씨 등 한국인 선원 6명(통영·부산)과 베트남 선원 6명으로 구성됐다. 구조 후 병원에서 사망판정을 받은 김씨를 제외하고 현재 11명의 행방이 묘연한 상태다.  

▲ 출동한 해경 헬기에서 촬영된 대성호 모습 ©Newsjeju
▲ 출동한 해경 헬기에서 촬영된 대성호 모습 ©Newsjeju
▲ 출동한 해경 헬기에서 촬영된 대성호 모습 ©Newsjeju
▲ 출동한 해경 헬기에서 촬영된 대성호 모습 ©Newsjeju
▲ 단정을 이용해 화재를 진압하고 있는 해경 ©Newsjeju
▲ 단정을 이용해 화재 진압을 시도하고 있는 해양경찰 ©Newsjeju
▲ 화재로 인해 침몰하고 있는 대성호 ©Newsjeju
▲ 화재로 선미와 선수가 두 동강 나 침몰하고 있는 대성호 ©Newsjeju
▲ 화재로 불에 타 침몰하고 있는 어선 ©Newsjeju
▲ 화재로 불에 타 침몰하고 있는 어선 ©Newsjeju
▲ 침몰하고 있는 화재 어선 ©Newsjeju
▲ 침몰하고 있는 화재 어선 ©Newsjeju
▲ 실종선원을 찾기 위해 수중수색 중인 해경 ©Newsjeju
▲ 실종선원을 찾기 위해 수중수색 중인 해경 ©Newsje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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