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텔신라는 영세한 자영업자들의 재기를 도울 뿐만 아니라 사후관리를 통해 지속적인 사회공헌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Newsjeju
▲ 호텔신라는 영세한 자영업자들의 재기를 돕는 것에 그치지 않고 사후관리를 통해 지속적인 사회공헌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Newsjeju

호텔신라(대표 이부진)가 '맛있는 제주만들기' 사업을 단순히 영세 사업장의 재기에 그치지 않고 사후 컨설팅을 통해 꾸준한 도움을 이어가고 있다.

호텔신라는 '맛있는 제주만들기' 프로젝트로 제주도 내 영세 자영업자들이 재기할 수 있도록 인적, 물적 자원을 아낌없이 지원해 주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지역방송사인 JIBS와 함께하고 있다.

조리법 개발은 물론 식당의 위생을 위한 홀과 주방 시설도 전면 교체해 주면서 재기의 발판을 마련해주고 있다.

'맛있는 제주만들기' 식당은 현재 23호점까지 재개장해 제주도 동서남북 지역에 최소한 한 곳 이상씩 운영되고 있다.

여기에 단순히 레시피를 전수하고 재개장을 지원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사후 컨설팅을 통해 식당 주인들의 어려움을 해소하는데도 각별히 신경쓰고 있다.

또한 해외 유명 셰프들과의 협업으로 식당 홍보에도 도움을 주고 있으며, 재기에 성공한 식당 주인들은 자체 봉사모임을 결정해 또 다른 이들에게 도움을 주면서 나눔의 선순환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이번 SNS 마케팅 특별 교육 지원을 통해 활동영역이 보다 넓고 섬세해졌다는 지역사회의 호평을 얻고 있다.

▲ 호텔신라는 영세한 자영업자들의 재기를 돕는 것에 그치지 않고 사후관리를 통해 지속적인 사회공헌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Newsjeju
▲ 호텔신라는 영세한 자영업자들의 재기를 돕는 것에 그치지 않고 사후관리를 통해 지속적인 사회공헌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Newsje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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