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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동연합청년회(회장 정영훈)는 지난 20일 2019년 임시총회를 열고 다가오는 2020년도 신임회장 및 사무국장 등을 선출했다. 이날 청년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 박지성 신임회장을 비롯해 우정일 사무국장 등 선출되어 새로운 회장단이 꾸려졌다.

새롭게 선출된 오라동연합청년회 신임회장 박지성은적극적인 청년회 활동으로 2020년은 오라동의 발전에 함께하는 청년회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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