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일 "신종 코로나 여파, 문화예술계 지원책 검토해야"
부상일 "신종 코로나 여파, 문화예술계 지원책 검토해야"
  • 이감사 기자
  • 승인 2020.02.06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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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제주시 을 선거구 부상일 예비후보
▲ 부상일 예비후보 ©Newsjeju
▲ 부상일 예비후보 ©Newsjeju

국회의원선거 제주시 지역구 부상일 예비후보(자유한국당)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피해가 심한 문화예술계에 지원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6일 부상일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전국을 강타하는 코로나 바이러스 차단 일환으로 입춘굿 등 문화행사가 취소되고 있다"며 "문화예술인들은 시의 적절성의 문제로 각 지역의 문화행사가 취소돼 고통을 받는 정도가 심하다"고 말했다.

이어 "예술인들의 각고의 노력으로 준비해온 과정들이 있는데, 이에 대한 평가는 충분히 해 줘야 할 것"이라며 "문화예술인들과 대화를 통해 '어려운 시기에도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설명했다.

부 예비후보는 또 "행사 준비와 진행에 따른 개별 계약 내용에 문화예술인을 보호하는 조항이 있는지 걱정"이라면서 "최근 정부는 업종과 업체 위주의 지원대책을 발표하면서 문화예술계에 대한 무관심이 안타깝다"는 소견을 내세웠다.

그러면서 "중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해 편성하였다는 특별예산 중 문화예술 행사가 취소돼 고통 받는 개인문화행사 취소에 대한 지원이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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