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월동채소류 수급 조절 등 특별지원책' 공약
김영진, '월동채소류 수급 조절 등 특별지원책' 공약
  • 이감사 기자
  • 승인 2020.02.13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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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갑 선거구 자유한국당 김영진 예비후보
김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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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선거 제주시 갑 지역구에 나서는 김영진 예비후보(자유한국당)가 '월동채소류 수급 조절과 생산량 안전을 위한 특별지원대책' 정부 요청을 약속했다.

13일 김영진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월동채소류를 재배하는 제주의 농가는 1만2000여 곳에 이른다"며 "최근 정부에서 발표한 WTO 개도국 지위 포기 등으로 농가의 고충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측되고, 제주 월동채소류 재배농가는 수급 안정과 대응 물량 등 전방위에 걸친 사정으로 가격파괴 고통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같은 사안을 해결하기 위해 긴밀하고 신속한 농업기술정보 공유 등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공약했다.

김 예비후보는 또 "현재 농협 등 생산자 단체를 중심으로 일정 물량 조기출하 유도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육지부 소비층이 원하는 시기·물량 등과 현저한 괴리가 발생함에 따라 가격경쟁력 저하의 고충을 떠안고 있다"고 언급했다.

해결책으로는 △재배 의향을 시기별 조사하여 적정 물량 조정 △초과 생산물량의 면적 조절 및 시장 격리 △정부 비축물량과의 적절한 조응 등으로 단기 수급조절 대책 마련 △지역·품목별 거점을 중심으로 한 네트워크 구축과 정보통신기술과 융합한 중장기적 관점의 종합대책 마련으로 현대사회에 걸맞은 선진 농업환경 등을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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