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주 "교육당국, 코로나19 비정규직 대책 마련해야'
강은주 "교육당국, 코로나19 비정규직 대책 마련해야'
  • 이감사 기자
  • 승인 2020.03.06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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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을 선거구 민중당 강은주 예비후보
강은주 예비후보
강은주 예비후보

국회의원선거 제주시을 지역구에 나서는 강은주 예비후보(민중당)가 "교육당국은 코로나19 대책에서 차별받는 학교 비정규직을 위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6일 강은주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코로나19 여파로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개학이 연기된 가운데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생계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다"며 "방학 중에 근무하지 않는 직종의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급여를 받지 못하는 기간이 늘어나면서 생계에 위협을 받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당국은 재난 앞에서 정규직·비정규직을 차별하는 사용자의 모습을 보여서는 안 된다"며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개학 연기로 근로기준법 46조에 명시된 휴업수당을 받지 못하는 처지"라고 언급했다.

강 예비후보는 또 "노동조합 측은 '개학을 연기한 것은 방학이 아닌, 근로계약상 근무를 하는 기간으로,  휴업수당을 지급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열악한 환경에서 노동을 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위한 교육당국의 적극적인 정책 시행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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