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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경저 노형동장은 지난27일(금)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건축물 대장이나 도로명주소 대장에 기재되어 있는 동층호가 기재되어 있지 않은 다가구주택 등을 대상으로 상세주소 기초조사를 추진하고 직권부여할 계획임을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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