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날씨] 미세먼지에 중국발 황사까지
[제주날씨] 미세먼지에 중국발 황사까지
  • 박길홍 기자
  • 승인 2020.05.12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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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환경공단이 제공하는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12일 오수 3시 현재 제주시 기준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다. ©Newsjeju
▲ 한국환경공단이 제공하는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12일 오수 3시 현재 제주시 기준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다. ©Newsjeju

[제주날씨] 미세먼지에 이어 중국발 황사까지 더해지면서 제주의 대기 질이 탁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환경공단이 제공하는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12일 오수 3시 현재 제주시 기준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다.

제주를 비롯한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는 대체로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제주를 비롯한 한반도는 중국 북동지방에서 발원한 황사까지 더해지면서 대기 상태가 좋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같은 대기 상태는 이번주 목요일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민간기상기업 케이웨더는 "미세먼지에 황사의 영향까지 더해져 오늘은 종일 실내 환기를 자제하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특히 "금요일 전국에 비가 내리기 전까지 대기상태는 계속해 나쁘겠다. 다소 답답하시더라도 외출하실 때는 마스크 착용을 철저히 해 호흡기 건강에 신경 써주시기 바란다"고 거듭 당부했다. 

한동안 제주의 낮 최고기온은 20~25도를 웃돌겠으며, 오는 14일(목) 늦은 밤부터 제주남부와 서부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15일(금) 제주전역으로 비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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